폭우로 산티아고 지하철 2호선 중앙 구간 운행 중단

산티아고 지하철은 출입구에 고인 물로 인해 2호선 중앙 구간의 세 역 운영을 중단하고 1호선 Pedro de Valdivia역과 Salvador역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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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화요일 수도권에 영향을 준 기상 전선으로 인해 산티아고 지하철이 2호선을 부분 운행했다. 또한 출입구와 승강장의 누수 및 침수로 인해 예방 조치로 1호선의 두 역을 폐쇄했다.

Cooperativa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상황은 2호선에 집중됐다. 지하철 운영사는 구간을 나누어 운행하고 노선 중앙 구간의 세 역 운영을 중단했다.

지하철 소통·지속가능성 담당 책임자 Paulina del Campo는 북쪽 구간은 Vespucio Norte역부터 Los Héroes역까지, 남쪽 구간은 Franklin역부터 Hospital El Pino역까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 운영사는 17:13에 X 계정을 통해 1호선 Pedro de Valdivia역이 완전히 폐쇄됐으며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한다고 알렸다. CNN Chile에 따르면 Salvador역은 진입이 통제된 상태로 승객의 출구 이용만 허용됐다.

폭풍이 가장 거셌던 시점 이후 실시된 배수 작업을 마친 뒤, 운영사는 Salvador역과 Pedro de Valdivia역의 운행이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확인했다고 Cooperativa가 전했다.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철 운영사는 노선 곳곳에 기술 작업팀과 동력 펌프를 배치했다. Del Campo는 현장 작업팀이 물을 더 신속하게 빼내기 위해 펌프를 옮기고 있다고 설명하고, 계속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각별히 주의하며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확인한 출처에는 비가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예보나 2호선 중앙 구간의 예상 재개 시각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이 책임자는 강우 상황의 변화에 따라 지하철 운영사가 공식 채널을 통해 운행상의 모든 변경 사항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인용한 게시물

17:13 hrs. 🚨Estado de la Red Debido a la acumulación de agua, se presentan las siguientes condición: – Estación Pedro de Valdivia #L1 : se encuentra cerrada y los trenes no realizan detenciones. – Estación Salvador #L1 : se encuentra cerrada para el ingreso; solo está habilitada para la salida de pasajeros. – #L2: servicio disponible solo entre Hospital El Pino – Franklin y Los Héroes – Vespucio N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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